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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또 같이, 다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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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으로 남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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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단, 양동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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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그늘 8
흔적, 서운암
흔적, 봉림공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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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그늘 6
추천수 4
댓글수 8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영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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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그늘 5
우울한 그늘 4
Have a dream... 영선동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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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e a dream... 영선동 1
휴일 사무실에 앉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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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 것들의 뒷모습 6, 부암동 철거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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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에서
감천동 할머니
낡은 수선집2, 감천 2동
재치국 사이소~, 감천 2동
아침 인사, 감천 2동
호박꽃이 지면... 감천 2동
철 지난 바닷가, 해운대
낡은 수선집, 감천 2동
My heartless nymphe 3
My heartless nymphe 2
소꿉장난 2, 영선동
오는 백발 막을 수 없고... 영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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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ice of holliday
영선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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