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09-11-05 08:21

순간을 잘 포착하시고 담으셨네요..
잘 감상합니다

김영모님의 댓글

김영모

09-11-05 09:00

혼나시긴요. 저 같은 사람은 감사할 따름입니다...^^*
커다란 반지가 수줍은 미소의 이유일까요?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9-11-05 09:07

참으로 감성적으로 보여집니다.. 아름다운 사진입니다.

박상덕님의 댓글

박상덕

09-11-05 09:49

참 멋지고 아름다운 사진입니다.
순간포착과 프레임이 참 좋습니다.^^

안종성/타히티님의 댓글

안종성/타히티

09-11-05 14:15

옆모습만 봐도 상당한 미모이실듯합니다...

흑백이 가져다주는 따스함이 담겨있어 더 욱 좋아요 ^^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09-11-05 15:49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 참 좋습니다.

김희태님의 댓글

김희태

09-11-05 21:27

여인에게서 정선배님 느낌이 납니다,....................^^ ㅎㅎ

매력적인 모습입니다.

성원기님의 댓글

성원기

09-11-06 00:09

이런 작품은 시리즈로 이어지지 안으면 혼나십니다.... 그것도 아주 많이 ~~ !!!

님의 댓글

09-11-06 04:11

무서분 그분이신가요?
손내린 모습이 궁금해지는데요.... 손으로 가리셨는데요 같이 웃게되네요 ^^

정진화님의 댓글

정진화

09-11-06 10:37

"어머나~" 느낌이 참 좋습니다.

이재유님의 댓글

이재유

09-11-06 15:25

저도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