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호님의 댓글

신진호

09-11-04 09:11

오늘 오랜만에 뵙게 되어 참 기뻤습니다, 선배님.
긴장감과 더불어 비온 뒤 맑은 공기 또한 느껴집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9-11-04 09:39

비 내린 뒤의 질퍽함이 그대로 표현되어 있네요...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9-11-04 09:48

디테일이 좋아 그런지 현장감이 대단합니다..
멋진 사진 잘 감상합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9-11-04 11:06

숲 사이로 이어지는 촉촉하게 젖은 흙길을
시원한 공기 마시며 걸으면 참 좋겠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상덕님의 댓글

박상덕

09-11-04 11:18

비온 후 상쾌한 숲 내음이 생각납니다.
참 멋스런 길이네요..^^

고경수_님의 댓글

고경수_

09-11-04 12:01

제가 바로 저앞에 서있는것 같은 착각이 들도록 사실적이내요.
참 잘 보았습니다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09-11-04 13:29

온 세상에 비만 존재하는 듯...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9-11-04 17:36

"이것이 칼 짜이스다." 뭐...이런 웅변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9-11-04 21:19

아, 참으로 따라 갈 수 없는 묘사력입니다.
저 지금이라도 입산할까 하는데 좋은 곳 좀.... ^^

정철우님의 댓글

정철우

09-11-05 07:01

정말 긴장감이 느껴지는것 같습니다......공기는 무지 맑아 보이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