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망(渴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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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울산 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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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느낌이 좋아 한참 봅니다..^^
깨어진 유리의 형상이 뭘 담긴 닮았는데 퍼뜩 떠 오르지 않습니다..ㅋ
오동욱oton님의 댓글
오동욱oton두장 다 그래픽의 요소가 엿보입니다. 그쪽에 소질이 있으신가봐요^^
김태상님의 댓글
김태상멋진 느낌 감사드립니다.
장지나c님의 댓글
장지나c
음... 제겐 은근 공포스러운 씬으로 느껴집니다. 폭풍의 언덕,에서 캐시의 영혼이 '들여보내줘~'하고 워더링 하이츠의 창문을 두들기는 장면? ;;;; 까지 쓰고 사진을 다시 쳐다보니... 이이잉? 저 창밖으로 보이는 네모난 것은 '링'의 우물 아닌가! 라고 수다떨면서 이 사진을 동료랑 같이 봤거든요. 그녀가 하는 말,
있잖아. 노처녀중에 공포물 좋아하는 애들이 상당히 많거던? 그게 과학적 이론으로 밝혀졌다드라고.. 공포영화 볼 때 깜딱깜딱 놀라자나? 그게 연애할 때 가슴 뛰는 거랑 비슷하다드라. 그러니... 굶주린 노처녀들이 가슴뛰기를 의도적으로 원할 때 공포물을 본대.
아흑. 아니라고 우기기엔 뭔가 설득력이 있고, 기라고 하기엔 엄청 억울하고. 된장.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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