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판 '투다리'
채지현 Film 흑백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 설명항상 가면 고향이 그리운 유학생들로 북적거립니다. 물론 저같은 사람들도 있구요... ^^ 기다리는 시간이 15분 정도라면 정말 운이 좋은 거죠...ㅋㅋㅋ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7 | 렌즈 | elmarit 28mm |
---|---|---|---|
필름 | 스캔 |
추천 3
댓글목록
원매근님의 댓글
원매근
야끼도리 타이쇼 (대장)ㅋㅋㅋㅋ
한때 이스트 빌리지 열풍을 주도했던 생맠스의 터줏대감이죠.
함 떠줘야 하는데 기다림이 너무 슬퍼서....
이재유님의 댓글
이재유뭐 다같이 한번 뜨죠..뭘..
채지현님의 댓글
채지현ㅋㅋ... 예약도 안 받는 곳... 개점시에 아예 단체로 들어갈까요? ^^
장지나c님의 댓글
장지나c저 이곳 참 자주 다녔었어요. 푸하하하. 뉴욕에서 첨 가졌던 알바가 이 근처의 빈티지 옷가게 점원이었거든요. 그곳에서 일 끝나면 여기 들려서 먹고 가곤했죠. 그 앞의 '고'로 가거나. 그러니 이 장소들에 얽힌 추억도 꽤 되네요. 아, 제 블록에 '쉼표' 카테고리에 '붉은 립스틱'이란 글 있어요. 친구와 있었던 그 장소가 바로 이곳. 야끼도리다이쇼~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