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영님의 댓글

신 영

09-01-27 19:43

'지현'씨 오랫만 이예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름다운 名機' 영입을 축하합니다.
좋은 작품 잘~ 보고 갑니다.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09-01-27 23:35

간만에 사진을 봅니다.
이제 중형에 정착하셨으니 숨겨두지 말고 많이 보여주세요.
팔각대까지 좋은 놈으로 영입하셨나 봅니다.

채지현님의 댓글

채지현

09-01-28 06:22

신영 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명기는 분명한데 주인 잘 못 만나 고생하고 있죠... ㅎㅎ

장 선생님/ 너무 졸작이라 건진 사진이 없는 것 뿐이구요... ㅎㅎㅎ 팔각대는 아니랍니다. 튼튼한 다리와 숨 들이 마시고 찍은 사진이라서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