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중님의 댓글

김희중

02-07-01 19:40

안녕하세요? 전 김희중이라고 합니다, 성은
다르지만 같은 이름이라서 반가워서 인사드립니다. 그리고 좋은 사진들 잘 감상하고잇읍니다.

님의 댓글

02-07-01 21:33

김 희중님! 반갑습니다. 실은 제 이름이 "희중"이 아니고 "희준"입니다. 회원 가입시 오타가 났는데 나중에 알았어요. 수정하는 것도 잘 모르고해서 그냥 두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근데 믿음직한 아드님과 따님을 두신 것 같네요. 저는 딸 둘에 아들 하나입니다

그럼 건강하세요.

주기철님의 댓글

주기철

03-05-20 20:43

가녀린 손가락을 가진 무용수를 보는듯 합니다. 무대 위에서 피날레를 장식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