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영님의 댓글

이태영

05-03-08 22:32

프로비아의 블루와 만난 즈마론
무척 매력적입니다.

최민호님의 댓글

최민호

05-03-08 22:36

몇년 동안 칼라를 단 한 롤도 찍어보지 않고 떠나보낸 즈마론이 또 생각나게 하는군요.
강함과 부드러움을 함께 보여주는 미스테리한 표현력을 가진 렌즈임이 분명합니다.
임자 제대로 만났습니다!

윤재경님의 댓글

윤재경

05-03-09 00:15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5-03-09 01:09

바람이 세차게 불어, 굴뚝의 한쪽으로만 연기가 쏟아지는군요.
동화적인 아련한 사진입니다. 색은 푸르지만,
누군가를 뎁히고 있을 온기가 느껴지는 사진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5-03-09 05:14

푸른색의 아름다움에 따뜻함까지 느껴집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공정표님의 댓글

공정표

05-03-09 06:24

회색담에 더 시선이 가네요. 좋은 사진 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