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09-08-06 11:33

목판화 같은 짙은 느낌이 좋습니다.
통영보단 충무가 더 맘에드는 이름인데
특히 연고도 없지만 막연이 그리워지는 곳입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09-08-06 13:16

내리 비치는 빛이 무척이나 멋집니다. ^ ^

저와 같은 조합을 쓰시는군요.


더 반갑습니다. ^_^

전이안님의 댓글

전이안

09-08-06 16:55

와우~ 자연의 경이로움이 느껴지는 사진이군요~!!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_^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9-08-06 17:35

많은 문인,음악가들은 물론이고 생각만 하면 마음 설레이게 하는 곳이 통영 아닐런지요?
푸른 바다와 아름다운 빛이 있는 곳이니까요.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09-08-06 21:56

바다를 보니, 아련한 옛 생각이 떠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