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기행] 하동소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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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아직도 눈에 선한 섬진강의 모습입니다. 눈에는 아름답게 담겼지만, 필름에는 아직 그러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여행후에 난사에 가까운 많은 필름을 정리하는 것이 후유증을 남깁니다. ^^
대선배님을 가이드(?)로 모신 참으로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필름 카메라
카메라 | 3.5F | 렌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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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400TX | 스캔 | 400TX |
추천 5
댓글목록
정순혁님의 댓글

한폭의 그림처럼 멋지게 담아 오셨네요 ^^
잘 감상합니다....
조성욱님의 댓글

그림(좋은 뜻으로...)입니다.
그날의 기억이 되살아 납니다.
가이드(?) 가방모찌... ㅎ
조현갑님의 댓글

섬진강 냄새가 물씬 남니다!
진상훈님의 댓글

인용:
원 작성회원 : 조성욱
그림(좋은 뜻으로...)입니다.
그날의 기억이 되살아 납니다. 가이드(?) 가방모찌... ㅎ |
에구... 가방 및 삼발이 다 들어주시고, 죄송스럴만큼 도와주신 건 분명 맞습니다만, 가방모찌라니요, 당치 않습니다. ㅜㅜ. 가을에 벼가 익어갈 무렵쯤 또 찾아뵐수 있다면... 하고 염치 불구 바램을 가져 봅니다. 거듭 후의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