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와 고궁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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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황량함이랄까...
창경궁에는 경복궁이나 창덕궁에서 느껴지는 그런 배치의 아름다움이 느껴지지 않았고
창경원의 잔재를 걷어내다보니 생겼을 그런 황량함이 느껴져 마음이 편치 못했습니다
필름 카메라
카메라 | R6.2 | 렌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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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스캔 |
추천 2
댓글목록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잘 보셨습니다.
창경궁은 일제의 잔재를 걷어 냈지만
예산문제로 복원이 늦어지고 있어 안타깝습니다.
암튼 황량한 환경을 잘도 표현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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