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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TV만 응시하는 무심한 표정의 제 둘째딸입니다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3 | 렌즈 | 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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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TX | 스캔 | TX |
추천 3
댓글목록
박영주님의 댓글
![](http://leicaclub.net/theme/leica/images/layout/hd_logo.png)
와~~넘 예쁘네요^^ 사모님도 무척 미인이십니다..
양용모님의 댓글
![](http://leicaclub.net/theme/leica/images/layout/hd_logo.png)
어렸을때 형이랑 나란히 보자기 쓰고 마당에 앉아 머리자르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그땐 가위가 아니라 면도날 달린 빗으로 엄마가 잘라 줬는데..
머리가 다 뽑힐것 같은데 참고 잘랐었죠.. 벌써 30여년전 일이네요..
잘 참고 있는 모습이 의젓해 보이기도 하고, 무지 귀엽게 자르셨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