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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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아마 중국인 관광객인 것 같았습니다
도촬이지만 얼굴이 잘 식별되지 않으므로 용기를 내서 올립니다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3 | 렌즈 | screw elm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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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foma | 스캔 | fom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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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강정태님의 댓글
![](http://leicaclub.net/theme/leica/images/layout/hd_logo.png)
흑백톤이 매우 부드럽고 곱습니다.
도촬인지 감찰인지는 잘 몰라도
사진이 재미있고 좋이요.
잘 보고 갑니다.
박대원님의 댓글
![](http://leicaclub.net/theme/leica/images/layout/hd_logo.png)
"도촬이지만 얼굴이 잘 식별되지 않으므로 용기를 내서 올립니다."
<도촬>이 아니라 하나의 <풍경>이죠!
제 경험으로는 마음놓고 쉽게 접근해 찍을 수 있는 게 바로 저런 상황인 것 같더군요.
왜냐하면 그들의 얼굴이나 몸짓의 표정이 어느 때보다도 아름다운 순간이기 때문이죠.
아주 더 가까이 다가가서 찍은 뒤, 사진을 전해주면서, 포스팅도 했노라고 말해주면 오히려 좋아하지 않았을까 싶군요.
두려움을 느낄 때마다 저는 사람이 사람에게 다가가는 것을 지레 겁먹을 건 없다고 스스로 다짐하곤 한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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