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와 고궁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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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눈이 펑펑 오던 날
점심을 먹고 기와 지붕 위의 눈을 보려고 찾아간 종묘
무정한 온풍은 이미 눈을 감췄습니다
필름 카메라
| 카메라 | R6.2 | 렌즈 | Tamron 17mm |
|---|---|---|---|
| 필름 | 스캔 |
추천 4
댓글목록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그래도 돌바닥 위의 잔설이 운치 있습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백수는 힘이 없어 저 끝까지 못 갈것 같습니다...ㅎㅎ^^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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