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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나와 함께해주는 둘째딸.

김 동준 Film 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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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10-05-07 03:03
  • 조회567
  • 댓글7
  • 총 추천5
  • 설명주말이면 항상 저를 쫓아 다니면서 모델겸 제 주머니를 비워주는 센스까지 겸비한 둘째입니다. 옷에 관심이 많아 주말이면 나들이 가자고 꼬셔서 제 지갑의 무게를 덜어주네요..ㅎㅎㅎㅎ
    그래도 귀엽고 이쁘기만 합니다.
    아들만 있으신분들 부럽죠!.......

필름 카메라

카메라 Leica mp3 렌즈 침동식 크론50mm (m-mount)
필름 리얼라 스캔 리얼라
추천 5

댓글목록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원래 아이들이 커가면서 잘 안따라 다니려고 하는데...
한 `간지` 하는 멋쟁이 따님이십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이런 딸을 보고 "열아들 안부럽다"하는 말이있지요!

사진을보니 이쁘고 착하고 효녀모습을 딱 갖추었군요!

이런 딸은 좋은 머슴아도 만나게 되더군요...잘 살겁니다!

정진화님의 댓글

정진화

아들만 있어서...정말 부럽습니다. ^^

임병태님의 댓글

임병태

제 딸은 이제 생후 6개월이라.... ^^
나중에 김동준선생님처럼 다닐생각하니 벌써부터 즐거워집니다.

신한주님의 댓글

신한주

늘 같이 하신 다니 부럽습니다...
저도 딸이 있지만,
같이 다닐 기회가 많지 않던데..

예쁩니다~^^

김 동준님의 댓글

김 동준

좋은 말씀들 감사드립니다.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좋은일,기쁜일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김진우/kevin76님의 댓글

김진우/kevin76

딸 셋만 낳으면 저도 20년후엔..^^;

많이 부러운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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