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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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백범 김구선생님이 한때 마곡사에 몸을 숨기시고 계실때 승려가 되기위해
상투를 잘랐던 장소다. 백범의사제가
백범의 상투를 삭도로 잘라버리자 상투가 흐르는 물에 툭 떨어지는 모습을
보면서 백범은 눈물을 흘렸다고 백범일지에 기록을 해 놓았다고 한다. 백범의 심정을 아는지 모르는지 오늘도 개울물은 말없이 잔잔히 흐른다.
디지털 카메라
Maker | NORITSU KOKI | Model | QSS-32_33 | Data Tim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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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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