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가있는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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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같은 장소, 같은 피사체라 할지라도
슬라이드와 네가, 혹은 흑백이 전해주는 느낌은 다르다.
일단 장소가 정해지면 그곳에 맞는 필름과 카메라를 준비하지만 돌이켜보면 네가필름은 슬라이드와 흑백의 순위에 늘 밀려나기 일쑤였다.
그러던 어느 날,
다시 찾은 그곳의 모습.
필름 카메라
카메라 | R7 | 렌즈 | 35-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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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Perutz 200 | 스캔 | Perutz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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