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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사진찍기 위해 힘들게 허락을 받아내고 최대한 조심스럽게 사진을 찍던 나도 결국 해서는 안될 큰 결례를 저지르고 말았다. 신발을 신고 들어가선 안되는 소금창고에 발을 디딘 것이다. 어줍잖은 사진을 한답시고...여전히."
3개월 하고도 9일만의 포스팅 입니다.
돌이킬수 없이 더 늦기전에...
추천 4
댓글목록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그랬군요.
며칠전 청량사에서 신발을 벗지 않은 외국인에게 잔소리를 했었는데....
하루만 더 늦었어도 석 달 열흘이 될뻔 했네요.^^
소금이 눈더미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