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댓글

04-06-04 23:27

참으로 초여름의 상큼하고 뜨거운 감정이 다가오는 작품입니다.
생생한 역광이 아름답습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4-06-05 08:45

봄구경하려 했더니, 벌써 여름이 된듯합니다.
한참 들여다보면 맘이 편해지는 사진이 있는데...
그런 사진인것 같아 좋습니다.
제 사진은 한참 들여다 보면 마음이 복잡해집니다 ^^;;
좋은 사진 즐감했습니다.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04-06-05 09:11

역광을 받은 푸른 잎이 아기 손같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4-06-05 09:15

격렬하게 시작될 강한 여름이 걱정되는데 최선배님의 사진에서 매력적인 여름도 기대됩니다.
편한 그림 감사합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4-06-05 10:41

역광속의 잎사귀들이 싱그럽습니다.
50mm 주미룩스의 특징인 부드러움이 한껏 살아난
느낌입니다.
좋은 사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