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5-03-04 07:39

끝없이 달려가고 십은 충동이 일어납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 했읍니다.

신용승님의 댓글

신용승

05-03-04 07:52

오랜만에 희광씨 사진을 보네요.
마음까지 시원하게 뚤리게 하는 사진입니다.

PS) 잘 지내죠? 어디 외국이라도 다녀왔나요?

유건종님의 댓글

유건종

05-03-04 09:07

오늘은 여기서... ^^;;
내일은 저 산등너머에 천막을 치고 3일 동안 촬영만 할 수 있다면...
시원한 풍경,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박기열님의 댓글

박기열

05-03-04 12:49

백 년만에 올린 사진이라 그런지 더 멋지네요.^^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5-03-04 14:17

반갑네 희광군. 아니 유부남이니까 군은 아닌가...
홈정리도 하고 라클도 자주들르고 인간답게 살자!

민홍식님의 댓글

민홍식

05-03-04 23:53

오동익님 리플 꽝!! 박기열님 리플 꽈앙꽝!!! 동감임다..

최민우님의 댓글

최민우

05-03-04 23:55

사진 멋집니다...

희광씨 오랜만이네요.반갑습니다~
안본지 오래되서 얼굴 한번 보고싶은데...잘지내죠?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5-03-05 00:32

쏟아지는 햇빛, 투명한 하늘...광활한 대지의 질감과 그속을 달려가는 길.
우린 항상 길같은 여정속에 있지만, 이리...숨막히는 자연의 풍광앞에
절대고독, 아련한 슬픔...아니, 대지의 힘을 느껴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류광홍님의 댓글

류광홍

05-03-05 09:44

ladakh
제가 아는분의 ID와 같네요
시비로움을 갖게 해 주는 미지의 곳 같습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5-03-11 11:03

저도 희광님사진 오랫만에 봅니다.^^
좋은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