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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너머

김하나 Film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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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7-01-06 07:56
  • 조회938
  • 댓글5
  • 총 추천11
  • 설명여기서 배타고 맨하탄으로 들어가던 때가 있었다고...
추천 11

댓글목록

김 태 완님의 댓글

김 태 완

이미지에 먼지가 묻어있는 걸 보니... 참 솔직한 사진이군요. ^^
개인적으로 솔직한 사진을 좋아합니다. 언제고 저도 꼭 뉴욕에 발을 디디고 싶네요..
사진에 0.8표, 솔직함에 0.1표, 뉴욕에 가고 싶은 마음/부러움 때문에 0.1표 추천합니다.

김기영~님의 댓글

김기영~

흑백의 느낌 참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뉴욕은 흑백의 느낌이 강하게 들더라구요..
사진 잘보고 갑니다^^

박 강 민님의 댓글

박 강 민

35mm의 뉴욕...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표현!
^^

손지훈님의 댓글

손지훈

Gangs of New York 의 마지막 장면이 떠 오르네요... ^^
뉴욕 갔다 온지도 참 오래 되었는데...
테러와의 전쟁이후 미국이란 나라가 참 멀어진 것 같습니다...
많이 좋아했던 곳인데 이젠 별로 가보고 싶단 생각이 안드네요...
늘 그리워 할줄 알았는데... ^^

김하나님의 댓글

김하나

저도 뉴욕에 살지는 않지만 가끔 이렇게 멀리서 바라보는 건 좋아합니다.
아내가 너무 심심해서 터지기 직전에 돼서야 맨하탄에 기차타고 나가곤 합니다.
혹시 뉴욕에 오시면 뉴저지 쪽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괜찮습니다.
호보켄이나 저지시티가 유명하죠.
이 장소는 자유의 여신상 공원입니다. 이상하죠? 이게 뉴저지에 있다니^^
그리고 미국이란 나라에 대해서 여러 가지 감정이 드는 건 사실입니다.
완전 애증의 관계죠. 뭐라고 더 이상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참, 제 게으름에 0.1표를 주셔서 무어라 감사드려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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