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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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Saint - petersburg
필름 카메라
| 카메라 | hasselblad 503cx | 렌즈 | 80mm T |
|---|---|---|---|
| 필름 | TM400 | 스캔 | TM400 |
추천 4
댓글목록
임병태님의 댓글
임병태
도은정님 사진 덕분에 Saint - petersburg란 곳을 검색해 봤습니다. 그곳의 위치, 기후, 문화등등.... 결론은 '아... 가보고 싶다.. ' ^^ 멋진사진 감사합니다
김_민수님의 댓글
김_민수
마야꼬프스키의 혁명시를 (고통스럽게) 읽은 적이 있는데요, 푸쉬킨의 단편과 함께...^^ 모스크바보다도 반석위의 도시라는 피터스버그에 가보고 싶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대학시절이지만..
영하 20도가 넘는다고 하시던 겨울에 핫셀이 믿음직하게 작동해주었나 봅니다.^^
도은정님의 댓글
도은정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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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작성회원 : 임병태
도은정님 사진 덕분에 Saint - petersburg란 곳을 검색해 봤습니다. 그곳의 위치, 기후, 문화등등.... 결론은 '아... 가보고 싶다.. ' ^^ 멋진사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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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젠 제 2의 고향이 되어버린 도시입니다.
긴 겨울.그리고 반짝 빛나는 백야가 아름다운 곳입니다.
나중에 기회되면 꼭 놀러오세요.
도은정님의 댓글
도은정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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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작성회원 : 최진석(xtube)
범상치않은 첫느낌에 역시 핫셀사진으로 기대를 져버리지 않으시는군요...^^
삐째르의 하늘과 눈덮인 벌판의 느낌이, 또한 적절히 균형잡힌 구성이 좋습니다. 눈밭과 하늘에 관한 노출의 기준도 좋네요. 한폭의 스케치를 보는듯 즐겁습니다. 문화의 도시..건물과 사람의 모습들을 본인의 시각으로 해석된 사진들을 좀더 볼 수 있었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사진 감사히 잘 감상하였습니다.^^ |
기분 좋아지는 댓글.감사드립니다.
이 곳에 방문하셨었나봐요.
뻬쩨르라는 명칭을 알고 계시는걸 보면,

특유의 시내 건축이 함께하는 풍경도 좋지만,
겨울이라는 날씨엔,러시아라는 곳엔.
드넓게 펼쳐진 곳이 더 인상깊게 느껴지는듯 합니다.
도은정님의 댓글
도은정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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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작성회원 : 김_민수
마야꼬프스키의 혁명시를 (고통스럽게) 읽은 적이 있는데요, 푸쉬킨의 단편과 함께...^^ 모스크바보다도 반석위의 도시라는 피터스버그에 가보고 싶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대학시절이지만..
영하 20도가 넘는다고 하시던 겨울에 핫셀이 믿음직하게 작동해주었나 봅니다.^^ |
마야코프스끼.정말 좋아하는 문학가중의 한 사람입니다.
이곳에서 흔히 말하는 '톨스토이적'인간과 '도스토예프스키적'인간.
둘 중에 고르라면 전 도스토예프적인 성향이 짙은것 같습니다만_
모스크바와는 느낌이 많이 다른 도시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유럽 느낌의 이곳을 더 좋아합니다.
이 날은 추위가 -25를 웃도는 날씨였습니다.
너무 많은 폭설에 미끄러져서 카메라를 두번쯤 땅에 떨어뜨리기도 했지만
작동은 잘 되더군요 ;_;
최관식님의 댓글
최관식
하늘이 먹물에 스케치된 듯 싶네요..
좋은 작품이네요...^^
도은정님의 댓글
도은정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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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작성회원 : 최관식
하늘이 먹물에 스케치된 듯 싶네요..
좋은 작품이네요...^^ |
감사합니다.
흑백필름의 이런 맛 때문에 손에서 놓을 수 가 없나봐요.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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