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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길 Film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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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6-11-03 11:20
  • 조회1,136
  • 댓글7
  • 총 추천13
  • 설명2년전 모습인데 지금은 이마에 난 여드름 때문에
    고민하는 작은 숙녀가 되엇습니다.
    딸 아이 가입 기념으로 전에 올렸던 사진이 잘못되어 다시 올립니다.

디지털 카메라

Maker Model Data Time 2004:09:11 23:27:36
Exposure Time ISO Speed Exposure Bias Value
추천 13

댓글목록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환영해요 성은양~!
이쁘고 야무지게 생긴 아가씨네요. R6.2를 든 모습도 굉장히 야무지던데.
멋진 첫 포스팅 기대할께요!

성인규님의 댓글

성인규

따님 나이가? -_ -;

너무 예쁜 따님 두셔서 행복하실것 같아요...^^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히히...너무 예쁘다.
우리 아이도 가입을 중2때 했는데 이젠 공부에 치여서 사진도 못찍고
참 안타깝더군요.
제가 저의 막내가 카메라를 만질때 제 홈페이지에 막내에게 쓴 글인데
정한길씨 따님에게도 해주고 싶네요.
" 카메라..아니 사진을 통해 세상을 따듯하고 사랑스럽게 보았으면 한다.
아니면 그렇게 만들던지...."
성은아! 화이팅!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너무 예쁘게 생겼습니다..
얼굴이 예쁜 만큼 마음도 말입니다.

李洪述님의 댓글

李洪述

참 예쁘기도 해라.
그런데 제 막내 딸 아이도 이름이 성은이랍니다.
살 색감이 참 좋네요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여드름이 없어지고 나면 더욱 예뻐지겠군요.
커가는 과정이니 너무 많이 걱정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이런 예쁜딸이 있었군요.

다음에는 한 번 정식으로 편안한 술자리에서 이런 저런 세상사를 이야기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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