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5-09-14 06:24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그 곳 기득권자들이 이해 할까...
괜시리 마음이 씁쓸 합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사진에 감사드립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5-09-14 08:16

한참 머물다 갑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성진님의 댓글

조성진

05-09-14 08:45

많이 본 아가씨군요. 긴 목과 갸름한 얼굴이 인상적입니다.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5-09-14 10:28

많이 닮아져 별 다름을 느낄 수 없습니다.^^*

구성영님의 댓글

구성영

05-09-14 11:12

다들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