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지는 골든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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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R8 Apo100macro 2.8 왜 하필이면 이 중요한 장면을 코니카크롬으로 찍었을까를 생각하며... 어떤 필름인지도 모르고 마구잡이로 사용한 초짜의 안타까운 심정... 여행갈 때는 카메라와 필름의 특성을 제대로 알고 가야 한다는 뒤늦은 후회를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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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최민우님의 댓글

멋진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컬러를 잘 모르는 제가 봐서 그런지, 사진이 정말 멋지고 좋은데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유주석님의 댓글

마구잡이로 찍으신 사진이 이정도라면......이제 필름 특성 & 렌즈 특성 마스터하시면.......허걱;; 앞으론 함께 못다닐것 같습니다.^^ 터키 사진은 언제 봐도 가슴을 설레게 합니다. 골든혼.....노을빛이 금빛으로 반영된다고해서 붙혀진 이름....저 곳에서 차이를 마시던 기억....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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