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지는 파묵깔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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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R8 Vario-elmar f4 RSX II
댓글목록
황성찬님의 댓글

그림같은 풍경이네요..
소금이 아닐까.. 아니면 석회암.. 지질을 잘 몰라서.. ^^
도웅회님의 댓글

오, 참으로 아름답고 신비스런 장면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의 형태는 그 어떤 예술품과 비교할 수 없는 지고한 품위를 가진듯 합니다.. 멋진 구도와 인상적인 색채에 매료되네요..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오기동님의 댓글

너무나 아름다운 곳입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을 하였습니다..감사드립니다..
유주석님의 댓글

'파묵' 은 목화(木花), '깔레'는 성(城)을 뜻합니다. 멀리서 이곳을 바라보면 거대한 목화로 된 城 같이 보여서 이렇게 이름이 지어졌습니다. 로마시대때도 유명한 온천 휴양지였던 곳(히에라볼리)인데 황성찬님 말씀대로 이 온천수에는 다량의 석회질이 함유되어 있는데, 온천수가 흘러내리면서 석회만 침전되어 이런 멋진 풍광을 만들어낸것이랍니다. 터키를 대표하는 유명 관광지중 한곳이며, 아울러 빌립이 순교한 기독교 성지이기도 합니다.
이상철님의 댓글

할말이 없습니다.너무도 멋진 풍광에....
김기곤님의 댓글

멋집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두둥~~~ 멀리서 울리는 북소리를 듣고 , 나는 떠나기로 결심했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여행에 관한 책에 나오는 터기에서 구전으로 전해오는 말이라고 하더군요. 제 귀에 웬지...먼 북소리가 들려오는듯 합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박용철님의 댓글

신비하기 그지없는 풍광 그져 감사할 따름입니다.^^*
강세철님의 댓글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도웅회님 말씀처럼 참 아름다운 사진입니다. 유주석님 설명도 감사하구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