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05-12-06 22:59

오랫만에 올리셨네요. 오 헨리의 글을 생각하며 감상 중입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5-12-06 23:47

잘 지내시죠. 통 연락도 못드리고...^^;
떨어질 놈이라기 보다는. 마지막 까지 남은 놈 같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05-12-07 01:40

안스럽기 보다는 기상이 느껴집니다...
단단하고 강인한....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5-12-07 04:48

당당한 기개가 느껴지는 마지막 잎새입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5-12-07 07:56

끝까지 버티는 당당한 느낌입니다...좋은 사진 잘 보았읍니다..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05-12-07 09:53

오랫만에 뵙습니다. 하시는 일은 잘 되시는지요.
이 사진을 보니 저도 갑자기 칼라를 찍고 싶어지는군요.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5-12-07 19:43

오랫만에 마음에 점을 콕찍을 사진을 보여주시는군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