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4-05-27 11:20

정말 재미있습니다...ㄲㄲㄲ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4-05-27 11:31

꼭 훔쳐보기 같은 느낌입니다.
선배님의 열정, 존경합니다.
즐감합니다.

서정현님의 댓글

서정현

04-05-27 11:52

마치 까르띠에 브레송의 무너진 벽 사이로 보이는 뛰노는 아이들의 사진 같습니다...
이 선생님의 사진에서는 항상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4-05-27 12:56

멋진 순간을 포착하셨네요.^^
좋은 사진 즐감했습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4-05-27 17:07

기가막힌 프레임, 재미있는 구성의 사진입니다..
두여성의 심리는 어떤 것인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네요..
좋은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