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바랜 기억
이치환 Film 칼라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 설명기억도 없다.
어딘지....내가 촬영한건지 조차도...
앞 뒤 이어져있는 필름에는 전혀 다른 시공간이 담겨 있다.
이민 가방 깊히 구겨져 있던 한 롤의 묵은 필름.
내 삶 스쳐 지나간 수 많은 시간 속에 외면당한 기억들이 얼마나 될지...
모두가 내 소중한 생명의 순간인데...
필름 카메라
| 카메라 | m6, 35mm 1.4 asph, agfa vista | 렌즈 | |
|---|---|---|---|
| 필름 | 스캔 |
댓글목록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조금은 색이 바랜듯한 느낌이 오히려 인상적입니다.
길거리나 저 창 안에 있던 많은 사람들은 지금은 어디에 있을까요.
이제는 희미하게 사라져가는 ... 프레임처럼 단편화된 기억처럼 보이기도 하네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어제 보았던 할머니의 눈동자가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아무렇지도 않게 툭 찍은 것 같은 사진도 시간이 축적되면 참 묘한 감응을 일으키는 것 같습니다.
특히 맞은 편 건물의 창 안쪽 광경이 마치 벽에 여러개의 그림이 걸려있는 듯한 환상을 불러일으킵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사진을 현상해 보며
이 장면을 왜 찍었는지 모를 때가 종종 있어서
카메라에 녹음기가 붙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저도 가끔 그럴 때 있습니다. ^ ^
하지만, 파인더를 보는 그 순간은 참 좋았을 것입니다.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퇴색이 보여주는 모자이크식 판화같은데요....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한참을 감상하게하는 아주 멋진 작품인데요!!!
아마도 이선생님의 내공과 숙성된 필림탓이라 생각합니다... ^^
저도 낼부터 촬영하는 필림을 한3년 숙성 시켜봐야겠습니다!
멋진 tip 감사 합니다...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회원가입
로그인

6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