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없는 지하철 행상
박삼정 디지털 칼라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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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승객도 많지 않은 오후시간대, 행상의 상품설명에 대부분 졸거나 관심이 없는 설렁하여 힘없이 다음칸으로 옮겨가는 행상의 뒷 모습에서 느끼는 쓸쓸함이 나타납니다.
디지털 카메라
Maker | Canon | Model | Canon EOS 5D | Data Time | 2011:05:15 08:37:17 |
---|---|---|---|---|---|
Exposure Time | 1/80 | ISO Speed | 400 | Exposure Bias Value | 0/1 |
추천 3
댓글목록
김_민수님의 댓글
김_민수
서울에 살때는 카메라에 손대본적이 없어서 이런 모습들이 그리워지기도하구요,
사진을 늦게 시작한게 아쉽기도 합니다. 지하철에서의 행상또한 사실 금지된 행위인데도
여전히 남아있는 풍경이네요.
박삼정님의 댓글
박삼정
아무리 법으로 금지해도 노점상들이 없어지지 않듯이,
지하철내에서의 행상단속도 별 실표를 못 거두고 있습니다.
이칸에서 한개도 못 팔아도 다음 칸이 있으며,
또 내일이 있어 계속한다는 어느 행상이 하던 말처럼,
이분께서도 다음 칸으로 가는 뒷 모습이 참으로 쓸쓸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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