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주님의 댓글

신한주

11-03-22 00:49

그림자 마져 쓸쓸해 보입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11-03-22 10:33

간판이며 컬러 느낌이 한 20년전 홍대 앞 같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11-03-22 13:32

노래방에 같이 가기로 했는데
딱지 맞았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11-03-22 14:41

'차도녀'인가요....?...^^
복잡한 간판과 여인의 머플러 그리고 color....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허석도님의 댓글

허석도

11-03-22 15:42

누구를 저리도 애타게 기다리는지....
복잡한 도시 간판과 묘한 어울림을 느끼게 합니다.

박삼정님의 댓글

박삼정

11-03-22 18:20

오지 않는 사람에게 전화를 거는 쓸쓸녀! 밤거리마저 을씨년 스럽습니댜. 좋은 사진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