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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부르는 목소리는 들리는데
내 목소리는 미치지 못하는.
다만 여기는
열매가 떨어지면
‘툭’하는 소리가 들리는 세상.
-박목월,〈하관〉 중에서-
가출했다 돌아온 것 같은 쑥스러움 속에 정말이지 오랜만에 한 컷 올립니다.
추천 8
댓글목록
김용준님의 댓글

엄선생님. 어찌 이리 오랜만에 오셨답니까?
잘 지내고 계시죠?
엄창호님의 댓글

인용:
원 작성회원 : 김용준
엄선생님. 어찌 이리 오랜만에 오셨답니까?
잘 지내고 계시죠? |
능력에 버거운 일 맡아 허덕거리다 이렇게 되었다고 이해해 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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