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동균님의 댓글

우동균

11-03-10 23:21

기타 치고, 음악 듣고, 고민하고, 노래하고...
갑자기 학생 때가 생각이 났습니다..

임병태님의 댓글

임병태

11-03-10 23:30

아웅~!!!!
첫 포스팅 축하드립니다.~!!@!
멋진데요.~! 다음 출사번개때도 꼭 다시 뵙기를.~! ^0^

신한주님의 댓글

신한주

11-03-10 23:37

앗, 첫 포스팅이시군요.
축하드립니다!

색이 참 따스하게 표현되었네요.
그날의 분위기 처럼...

그 날 얘기는 많이 못 나누었지만, 반가웠습니다.

김추자 노래를 들었던가요? ^^;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11-03-10 23:50

휴~~~~~~~~ 놀래라!
타이틀과 썸네일만 봤을 뿐인데....얼마나 무섭던지요.

지지지지직, 그 소리는 밤에 혼자 있을 때, 비도 오는데, 창문이 덜컹 거리고....
허헉~~~~~~~~~~~~~~~~~~~~~~~링?
꽈당!!!!

다행히 레코드판 소리였군요.

그런데도 무서운거 아시죠.? 지지지직~~ 밤에 들으면 덜덜덜~~~~

첫 포스팅 축하드립니다.
다음엔 라라라랄~~~ 그 소리도 듣고 싶습니다.^^

신상웅님의 댓글

신상웅

11-03-10 23:56

그날 좀 더 사진 찍고 싶어하는 모습이 보였었는데..
따뜻한 분위기의 멋진 사진이 나왔네요.
첫 포스팅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