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준님의 댓글

장성준

07-07-20 22:07

고요하면서도 팽팽한 긴장감이 느껴집니다..@@
좋은 사진 잘 봤습니다..^^*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07-07-20 23:26

동감입니다........

신용승님의 댓글

신용승

07-07-20 23:38

마이클 케냐의 작품을 보는 듯 합니다.
대단하네요.. 앞으로 에보니로 작업한 작품들 기대됩니다. ^^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07-07-21 00:03

이 사진 역시,
죽여주네요..^^
오늘 저녁, 지나간 준석씨 사진 처음부터 다시 보았습니다.
죽여주는 사진 너무 많아 숨쉬기 힘들었소이다.

황원태님의 댓글

황원태

07-07-21 00:16

인화물 갖고 싶습니다.. 멋집니다.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07-07-21 00:17

ㅎㅎㅎ
너무 시원하고 좋아서 웃음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속이 다 후련합니다.

님의 댓글

07-07-21 00:33

멋있어요... ^^;
판형을 바꿔도 좋은 시야를 가진 사람은 변함이 없네요.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7-07-21 01:07

판형이 사진을 더 깊게한 듯 싶어요...
사람도 더 멋져졌음에 틀림없어 보입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07-21 02:21

요즘 최선배님, 사진 열어 보기가 겁이 납니다.
심장마비 걸릴까봐서여.^^
역시, 대단합니다. 성스럽기까지 합니다.

장지나c님의 댓글

장지나c

07-07-21 02:29

현기증... 다른 사진 보다 다시 보면 괜찮을까 싶었는데요.
몇번을 다시 보아도 어지럽습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7-07-21 05:50

준석님,시원합니다.
근데 저 구조물은 무엇인감요?

잘감상하였습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7-07-21 08:01

장노출의 특별한 느낌, 오늘도 많이 배웁니다.

손현님의 댓글

손현

07-07-21 17:20

음. 정말 소장하고픈 사진입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이 기 성님의 댓글

이 기 성

07-07-21 18:25

흑백에관한한 타의추종을 불허하는군요..^^

최원혁님의 댓글

최원혁

07-07-22 18:58

헉....역시 대단한 사진들 뿐이군요..^^

조효제님의 댓글

조효제

07-07-25 17:45

너무 멋있는 사진입니다. 몇 번을 보고 또 본 끝에 이제서야 댓글을 남기게 되었군요. ^^

비슷한 분위기의 사진은 꼭 촬영해 보고 싶었은데, 회사에 얽매여 있는 직장인인지라 시간의 여유가 없더군요.

대형 카메라 작업을 시작하시면서 늘 좋은 사진과 영감, 열정을 항상 간직하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김경원27님의 댓글

김경원27

08-02-03 23:43

이런건 대체 어떻게 찍는건가요...

한숨만 나오네요...후..;;

심재고님의 댓글

심재고

09-04-07 18:06

멋진풍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