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명호님의 댓글

함명호

08-10-20 14:07

큰판형의 사진을 보고 있노라면 사진속으로 제가 빨려들어가는것 같습니다
언제나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원매근님의 댓글

원매근

08-10-20 14:09

생각을 멈추고 아이릐 보드바퀴가 아스팔트를 긁는 소리와 분수의 소리를 상상하게 됩니다.

이상영님의 댓글

이상영

08-10-20 14:20

찌워니가 맞나요?
(오래된 기억이라 아이들 이름까지 헷갈립니다.^^)
돌아보는 시선이 너무 참하네요.^^
지금 제 뒷머리 스타일과 똑 같은.^^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08-10-20 16:11

짠 ~~~~~합니다!

하일라이트분수를 바라보고있는 애기의 모습까지도요...........!

김인택님의 댓글

김인택

08-10-20 17:33

준석님 전 대형 사놓고 삽질만 하고 있습니다
작은아이 혼례날 120MM로 간신히 촛점 잡고 6컷 눌렀는데 겨우 2컷 건졌으나 그나마 빛이 들어가 주례선생님은 얼굴이 희미합니다
210mm 망원으로 연습을 많이 해봐야 하겠습니다
좋은사진 잘보고 갑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8-10-20 18:11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그저 좋습니다.^^

오창우님의 댓글

오창우

08-10-21 10:00

입자가 고와서 그렇게 느껴지는지 모르겠습니다만..너무 정갈하고 너무 조용해서 세상에서 저 아이외에는 아무도 존재하지않는 듯 보여집니다.. 심지어 분수까지도 멈춰져버린... 박제된 도시랄까?
느낌있는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