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08-10-29 11:39

이 사진..

참 그림같기고 하면서 사진같기도 하고..^ ^

독특한 느낌 좋습니다. ^ ^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8-10-29 11:47

문살의 문양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무슨 사연이 있을것 같군요.

준석님의 대형사진 보면,

별로 실현가능성은 없지만,

게으른 저도 대형의 유혹을 느끼게 됩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08-10-29 12:21

손으로 만지고 싶을정도로 계조가 멋집니다!

최병국님의 댓글

최병국

08-10-29 12:41

꽉 채우셨군요! ㅎㅎㅎ
이전 직업이 3d animator 출신이라서 그런지 mapping source로 쓰고 싶다는 생각이 팍 듭니다.
잘 감상하였습니다!

오창우님의 댓글

오창우

08-10-29 12:49

궂이 다른 액자가 필요없으니 그 자체로 안성마춤의 사진입니다..^^
남아 도는 디테일이 좁은 화면 안에서 고통받고 있는 듯 합니다..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08-10-29 14:22

문짝을 그대로 떼어 오셨나봅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8-10-29 17:13

대형으로... 사랑하셨던 단청이며 문살의 색감이나 질감을 담으신다면... 참 좋을 듯
합니다. 잘 지내시지요? 가차이서 함 뵈어야 할텐데...^^

최영선님의 댓글

최영선

08-10-29 17:22

말을 못하겠습니다. ㅡ.ㅡ;;
세월의 흔적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달나라 가는 인간의 재주로도 감히 따라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8-10-29 21:14

사진이 사진이 아닌 것 같은 때....
자꾸만 손가락을 내밀어 만져보고 싶어집니다.

이상영님의 댓글

이상영

08-10-29 21:49

멋지군요.
그냥 헉!! 합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8-10-30 11:52

요즈음 대형과 함께 천상에서 사시는구먼.....^^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한 성민님의 댓글

한 성민

10-12-29 02:52

캬. 정말 끝내줍니다.
이런 톤의 표현.. 아름답기만 합니다.
멋진 작품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