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6-03-10 09:46

흐, 동양화 같습니대이....

공 명님의 댓글

공 명

06-03-10 10:20

몽환적인 이미지가 인상적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6-03-10 10:38

음.. 복귀하시더니.. 바로 보여주시는군요.
많이 배우겠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류중래님의 댓글

류중래

06-03-10 10:39

이 사진은 도대체 어떻게 찍은 걸까요. 커턴너머로 촬영한 겁니까.
오늘 아침에 참 좋은 사진 봅니다. 언제 서울서 한번 뵈요.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6-03-10 10:58

(최준석님이 속으로 하는 말 ) 그간 베일에 감추어졌던 나의 내공을 보시라.....ㅎㅎㅎ^^
멋진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규혁님의 댓글

김규혁

06-03-10 11:54

흠... 이건 兒사진이 아니잖습니까...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6-03-10 14:51

비닐 넘어의 나무잎들 을 담으신것 같습니다.^^*
멋진 샷을 봅니다.^&^

박대원님의 댓글

박대원

06-03-10 17:03

더없이 아름답습니다!

어떻게 찍은걸까?
아침부터 궁금했었는데......
박용철선생님, 감사합니다.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06-03-10 17:12

박용철, 박대원 선배님...
미천한 사진에 좋은 말씀..더 없이 감사드립니다.
베트남 쌀국수를 파는 가게 윈도우에 비쳐진 조화를 촬영한 사진입니다.
밤이였구요. 앞뒤로 스크레치 팍팍 난 50밀리 블랙엘마(김종언님으로 부터 선물받은것)
를 이용하여 찍어본 샷이 이사진과 바로 옆 사진입니다.
50밀리 블랙 엘마의 까칠까칠한 입자감을 믿고 알고 있었기에 조금 언더를 주어서 찍어보았습니다. 해상력은 무시하고 분위기가 좋은 것 같아서 찍어본 사진입니다.
우야다 보니 잘 나온 샷이니 내공운운은 가당치도 않으오니...
그져 재미나게만 보아 주십시요..
항상 감사드리며..
후배..최준석 拜上

님의 댓글

06-03-10 18:02

돌아온 최사범, 첫방에 조자룡 헌칼 휘두르듯 한방에 날려버리시는군요.
어쩌다 한번 휘둘러도 맞은 넘은 모가지 날아갑니다. ^^

김동기님의 댓글

김동기

06-03-11 08:49

마치..꿈결속을 헤메고 있는듯한...^^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6-03-13 00:22

조자룡 헌칼은 부산 박원장님이 잘 쓰는 말씀인데....^^
하여튼지간 사진만 좋으면 되지요?^^

님의 댓글

06-03-14 11:25

블랙엘마가 빙하속에 잠들어 있다 주인을 만나 깨어났네요^^
좋은 사진 즐감합니다

박장필님의 댓글

박장필

06-03-21 08:33

촬영은 밤이라지만 어쩐지 창으로 비쳐들어오는 아침햇살 같은 느낌입니다.

허순호님의 댓글

허순호

07-09-24 14:36

처연한 느낌이 .. 좋은데요.. 배우고 갑니다

서기연님의 댓글

서기연

09-09-09 17:29

아련한 모습, 너무 인상적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조원화님의 댓글

조원화

11-01-11 08:43

참 좋습니다.
감상 잘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