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06-07-03 10:06

뚜렷한 잎매가 인상적입니다.
저도 비오는 날 촬영해보니 또 다른 맛이 있더군요.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6-07-03 10:29

에구, 무서운 35mm 에수뻬리깔 ㅃㅃ.....^^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6-07-03 10:50

너무 깊이 천착하시는 것 같습니다.ㅎㅎ
객담이고... 참 좋습니다.

방영수님의 댓글

방영수

06-07-03 11:45

아이 촉촉해라~~~~~~~~~~~~~~~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6-07-03 11:47

좋습니다....^^

이상록arbat2님의 댓글

이상록arbat2

06-07-03 15:09

잎들은 한결같이 다들 비를 모아 구슬을 꿰는지.. 감사히...,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6-07-03 19:46

드뎌! 하고 봤습니다만.. 여직 룩스의 예리함을 더 보게되서 다행입니다.
질감이 뚜렸해서 어떤 변화가 있을듯해 한참 봅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6-07-03 20:47

룩스를 룩스답게사용하던 분이 어느날 그 룩스와 결별하겠다는 비장한 선언을 한 이후,

문득 이 사진을 보니 룩스가 "날 버리지 말라"고 안간힘을 쓰면서 애원하는것 같습니다.

왠지 그런 느낌이 드는군요.

서일홍님의 댓글

서일홍

10-12-03 10:25

은은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