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이 없어 잘 모르겠습니다만, 로디날 단독 현상 결과물과 위의 현상액 조합의 결과물 사이에 어떤 차이점이 느껴지시는지 궁금합니다.
두 방법간에 현상 후 계조의 차이도 느껴질 정도인지요..
저는 엑스톨 사용경험이 전무합니다^^
이제 질문하신 것을 보고 몇자 적어봅니다...
Rodinal 현상액의 일반적인 특징은 약간 거친 입자감과 강한 샤프니스 라고 말할 수 있겠지요...
살가도가 Tri-X와 로디날 조합으로 현상해서 널리 알려진바도 있지만,
반면 X-tol 현상액은 고운입자감과 적당한 샤프니스를 나타낸 것이 일반적인 특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두가지 현상액의 장점을 좀 극대화 시키는 방법으로 보통 두가지 현상액을 섞어서 사용한다고합니다...
전 두가지 현상액을 조합해서 현상한 양이 약 20롤 정도 밖에 되지 못하는 관계로 딱 꼬집어서 말씀드리기가 좀 그렇지만, 지금까지 사용한 주관적인 느낌은 두 가지 현상액의 장점이 잘 살아나는 것 같아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현상하기까지는 이세연님의 조언이 컸습니다...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계조부분 역시 X-tol로만, 혹은 Rodinal로만 현상한 것 보다 좋다라는 주관적인 느낌을 갖고 있습니다...
사실 제눈으로 봐도 좋다고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 방법을 주로 사용하려고합니다...
경험이 없어 잘 모르겠습니다만, 로디날 단독 현상 결과물과 위의 현상액 조합의 결과물 사이에 어떤 차이점이 느껴지시는지 궁금합니다.
두 방법간에 현상 후 계조의 차이도 느껴질 정도인지요..
저는 엑스톨 사용경험이 전무합니다^^
이제 질문하신 것을 보고 몇자 적어봅니다...
Rodinal 현상액의 일반적인 특징은 약간 거친 입자감과 강한 샤프니스 라고 말할 수 있겠지요...
살가도가 Tri-X와 로디날 조합으로 현상해서 널리 알려진바도 있지만,
반면 X-tol 현상액은 고운입자감과 적당한 샤프니스를 나타낸 것이 일반적인 특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두가지 현상액의 장점을 좀 극대화 시키는 방법으로 보통 두가지 현상액을 섞어서 사용한다고합니다...
전 두가지 현상액을 조합해서 현상한 양이 약 20롤 정도 밖에 되지 못하는 관계로 딱 꼬집어서 말씀드리기가 좀 그렇지만, 지금까지 사용한 주관적인 느낌은 두 가지 현상액의 장점이 잘 살아나는 것 같아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현상하기까지는 이세연님의 조언이 컸습니다...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계조부분 역시 X-tol로만, 혹은 Rodinal로만 현상한 것 보다 좋다라는 주관적인 느낌을 갖고 있습니다...
사실 제눈으로 봐도 좋다고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 방법을 주로 사용하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