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근님의 댓글
이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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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작성회원 : 임규형
제겐 가봐야할 이유가 없기도 하지만 그동안 라클에
올라오는 파주, 헤이리 사진에 나오는 건물들은
대체로 폭력적으로 느껴져요.
타협하자는 어렵사리 내민 제안 마저 무뚝뚝하게 거부당하는 느낌....
그래서 사진에 담기엔 좋을 수도 있겠다 하는 생각은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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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다음에는 조금은 무뚝뚝하지만 따뜻한 마음을 담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헤이리는 잘 모르겠지만 저는 파주 출판단지를 매우 좋아합니다. ^^
무언가 쉽게 가질 수 없기에 더 갖고 싶어지는 집착이 드는 곳입니다.
즐거운 밤 되세요. 항상 감사 드립니다.
이혜근님의 댓글
이혜근
인용:
원 작성회원 : 엄창호
나뭇가지가 건물 밖으로 나오지 않았다면, 벽화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더 강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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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또 이곳에 가서 벽화같은 느낌을 담아보도록 구도를 잡아보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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