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상협님의 댓글

염상협

12-08-23 12:20

이 사진보니 집에서 담근 동동주 팔던 3가 뒷골목
전집들 생각납니다. 그대로 있겠지요.
뒷골목의 정감이 물씬 묻어납니다.

이 사진보니 집에서 담근 동동주 팔던 3가 뒷골목<br /> 전집들 생각납니다. 그대로 있겠지요.<br /> 뒷골목의 정감이 물씬 묻어납니다.

이재옥님의 댓글

이재옥

12-08-23 15:36

점심시간이었나요? 혜근씨는 뭐 먹었을까 ~ **

점심시간이었나요? 혜근씨는 뭐 먹었을까 ~ **

이혜근님의 댓글

이혜근

12-08-23 21:25

아.. 선배님. 동동주에 전... 너무 좋아합니다.
조만간 시간되실 때 조졸한 동동주 번개 하시면 달려서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염상협</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이 사진보니 집에서 담근 동동주 팔던 3가 뒷골목<br /> 전집들 생각납니다. 그대로 있겠지요.<br /> 뒷골목의 정감이 물씬 묻어납니다.</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아.. 선배님. 동동주에 전... 너무 좋아합니다.<br /> 조만간 시간되실 때 조졸한 동동주 번개 하시면 달려서 나가겠습니다.<br /> 감사합니다. *^^*

이혜근님의 댓글

이혜근

12-08-23 21:26

안녕하세요?
토요일 저녁시간이었습니다. ^^ 부산집이라고 삼천원짜리 동태찌게랑 닭곰탕 파는 집이었는데요. 요즘에 삼천원짜리가 있나...하고 너무 궁금해서 들어가서 먹어봤습니다.
저는 닭곰탕을 먹었습니다. ㅋㅋㅋ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이재옥</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점심시간이었나요? 혜근씨는 뭐 먹었을까 ~ **</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안녕하세요?<br /> 토요일 저녁시간이었습니다. ^^ 부산집이라고 삼천원짜리 동태찌게랑 닭곰탕 파는 집이었는데요. 요즘에 삼천원짜리가 있나...하고 너무 궁금해서 들어가서 먹어봤습니다.<br /> 저는 닭곰탕을 먹었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