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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4
  

  어디든지 가렴

  허영주

  추천수 18

  댓글수 0

• 883
  

  무엇을 보았느냐

  허영주

  추천수 24

  댓글수 0

• 882
  

  그곳에 있겠지

  허영주

  추천수 22

  댓글수 2

• 881
  

  만리포 사랑

  허영주

  추천수 11

  댓글수 0

• 880
  

  그 바다에 갈 수 있지

  허영주

  추천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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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9
  

  배 지난 흔적

  허영주

  추천수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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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8
  

  서산 갯마을

  허영주

  추천수 18

  댓글수 2

• 877
  

  도둑키스

  허영주

  추천수 18

  댓글수 6

• 876
  

  파도리의 기억

  허영주

  추천수 22

  댓글수 2

• 875
  

  영화처럼 살지

  허영주

  추천수 20

  댓글수 2

• 874
  

  잎새가 전하는 말

  허영주

  추천수 19

  댓글수 2

• 873
  

  희망만 말하자

  허영주

  추천수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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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2
  

  억새의 변[辯]

  허영주

  추천수 17

  댓글수 4

• 871
  

  물안개

  허영주

  추천수 15

  댓글수 2

• 870
  

  가슴보다 붉은 사랑

  허영주

  추천수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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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9
  

  당신이 있어

  허영주

  추천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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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8
  

  사람이거늘

  허영주

  추천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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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7
  

  새처럼 훨훨 날아

  허영주

  추천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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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6
  

  ***

  허영주

  추천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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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5
  

  몹시 그립다가

  허영주

  추천수 21

  댓글수 1

• 864
  

  까치가 난다

  허영주

  추천수 18

  댓글수 4

• 863
  

  11월에 핀 장미

  허영주

  추천수 15

  댓글수 1

• 862
  

  ***

  허영주

  추천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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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1
  

  애기단풍

  허영주

  추천수 12

  댓글수 2

• 860
  

  나의 심장에는

  허영주

  추천수 18

  댓글수 6

• 859
  

  가슴의 그림

  허영주

  추천수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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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8
  

  ***

  허영주

  추천수 18

  댓글수 0

• 857
  

  나의 가을

  허영주

  추천수 17

  댓글수 3

• 856
  

  너의 등 뒤에는

  허영주

  추천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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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5
  

  나는 안다

  허영주

  추천수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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