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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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
지은 죄가 많아서
차마 비껴서서 부처님을 뵈옵니다'.
'누가 너에게 죄를 주었느냐
나는 단지 사람들이 부처라 하고 절 받는 바위일 뿐이다'.
'사람이 사람의 굴레를 쉬이 벗으랴만
천당과 지옥이 모두 너희의 마음에 있는 것을... '
2020.01.06 어야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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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최인섭님의 댓글
최인섭
정말 지은죄가 많아서라면
마주보고 대하지 못하는
속세의 마음을 절묘하게
잡아 냈습니다.
이내 정갈한 마음으로 살겟노라
돌아서며 다짐 합니다
오늘도 내일도 그리고 그다음에도
마주보고 대할수 있을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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