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고[別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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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고[別苦]
우뚝 선 봉우리로 곁에 서서
그날까지 바라보자
번번이 헤어짐도 눈물이니
애닯다
봄 여름 가을 겨울 무심히 곁을 지나고
또 겁을 넘더라도
하늘 닿은 바위로 마주 서서
그 사랑을 이야기하자
2014. 06. 25
어야 씀
@설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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