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04-12-28 11:44

말라감에도 아름다움을 잃지 않는 장미의 몸부림....
진한 색감과 더불어 묘한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좋은 작품 즐감했습니다.

안동환님의 댓글

안동환

04-12-28 12:00

저도 쓰나미로 희생된 어린영혼을위해 기도해봅니다
먼저번 서정현님의 고견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깔끔한 작품 잘보았습니다,,,,,

손창익님의 댓글

손창익

04-12-28 12:48

포근한 감정, 추운 겨울 막바지 따스한 햇빛이 들어오는 자취방 구석을 생각나게 합니다.

이시원님의 댓글

이시원

04-12-28 17:39

윽...쭈나미..테루모 발룬..이름을 왜 써놓으셨나 했습니다...
발룬 껍데기의 거대한 파도 모양을 보니 이해가 갑니다..
그나 저나 저희 cine가 완전히 맛이 가버렸습니다..
덕분에 하루종일 놀구 있습니다...
원장님이 새기계 결제하였다고 하는데 들어 올려면 최소 한달..음...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04-12-28 19:21

사진과 제목이 꼭 맞닥뜨려
가슴에 와 닿습니다.
망자들을 위한 레뀌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