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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의 아우성

류미라 디지털 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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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12-12-06 17:06
  • 조회444
  • 댓글3
  • 총 추천11
  • 설명칼바람 부는 새벽을
    툴툴 터고 일어나
    바삐 일하는 우리네 어머니
    참 정겹고 고맙다.
    비록 내 어머니가 아니라도
    새벽 일손에 겸허함을 느낀다면
    저 멸치 먹을 자격 있다.

디지털 카메라

Maker Panasonic Model DMC-FZ35 Data Time 2012:12:06 17:06:45
Exposure Time 10/8000 ISO Speed 80 Exposure Bias Value 0/100
추천 11

댓글목록

허영주님의 댓글

허영주

멸치에 드는 햇살이 아프고도 정겹습니다.....

류미라님의 댓글

류미라

인용:
원 작성회원 : 허영주
멸치에 드는 햇살이 아프고도 정겹습니다.....



그러고보니...'멸치의 아우성' 이란 제목이 더 울리네요~~~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양미리? 구워먹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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