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이종구님의 댓글

JK이종구

08-02-25 14:07

첫 포스팅 축하드립니다.

이재유님의 댓글

이재유

08-02-25 14:19

사진 좋습니다..^^

최영선님의 댓글

최영선

08-02-25 14:56

자꾸만 보게됩니다.
어둠 속에서 홀로 드러나 있는 아이의 얼굴이..

"팔려간다"는 말씀에 가슴이 아파옵니다.
저 어린 나이에 감당해야 될 운명이 너무 큰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뒤 배경의 어둠이 마치 이 아이가 지어야 할 무게만큼 어두운 것 같습니다.

이영호님의 댓글

이영호

08-02-25 18:36

음,,,그 동안 인화만 해서 혼자 즐겼는데,,,,,
회사 현상하는 곳이 물량이 줄면서 저도 이제 충무로로 보내 현상, 인화하고 스캔까지 하니,,,자주 사진 올리겠습니다......
^^
코멘트 달아 주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

이 아이는 제 방송 프로그램 중 주인공 가족의 아이로
1가정 1자녀 정책을 위반 했다는 이유로 부모가 호적을 만들어 줄 수 없어
떠나 보내야 하는 아이였습니다.....

저도 촬영 내내 가슴이 많이 아팠습니다....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08-02-25 19:30

부모 밑에서 한 참 사랑을 받고 자라야할 나이에
팔려 간다고 하니 참으로 서글프기만 합니다.
그 아이의 앞 날에 특별한 축복을 소원하여 봅니다.

귀한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좋은 작품 활동 기대합니다.

P.S> 사진 크기를 적당한 크기로 하시면 더 좋은 감상이 될 듯 합니다.^^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08-02-25 19:52

팔려가는 아이...
아직도 저렇게...
감사합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08-02-25 19:59

정말 안되었습니다.
잘 견디어서 꼭 훌륭한 사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8-02-25 22:04

뭐라고 할말이 없습니다...

님의 댓글

08-02-26 20:21

저아이의 모습에 자꾸만 마음이 아파오네요..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