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님의 댓글

정진석

03-08-23 09:26

아 름 다 워 요 !

이상구^^님의 댓글

이상구^^

03-08-23 09:49

정진석님이 올려주시는 사진들,
이게 사진이구나 하고 항상 놀라움으로 감탄하며 보고 있습니다.
항상 좋은 사진을 볼 수있게해주셔서 늘 감사드리고 있었습니다.^^
늦었지만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조덕원님의 댓글

조덕원

03-08-23 09:54

철암사진에 관심을갖고
잘 보고있습니다.
30일 철암촬영을 가는데.....
촬영정보 좀. 가르쳐주세요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3-08-23 09:56

디자인을 해서 막아 놓은 벽도 아님에..
필요에 의해서 여러가지 짜투리 자재로 막아 놓은 벽이 의도된 디자인 보다 더 아름답습니다.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03-08-23 10:14

퇴락해가는 사물에
또다른 생명의 엉겨븥음 ..
아름답고 신선한 초록 잘 감상했습니다.

이상구^^님의 댓글

이상구^^

03-08-23 11:35

이곳에는 이치환선생님이나 조덕원선생님 같이 40대 중반을 꺽어진 저보다도 한단계 연배가 높으신 분들이 계셔서 얼마나 안도감이 드는지 ..... ^^;;
이제 40대가 되신 장공순님, 저하고 거의 비슷한거 같으신 오동익님이 보통으로 보이시니 얼마나 좋은 곳인지 모르겠습니다.

조덕원선생님, 오동익님, 장공순님 올려주시는 사진들 잘 보고 있습니다.
장공순님 제가 이곳에 올린 첫 사진부터 계속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동익님도 여러번 관심가져주셨는데 인사가 너무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조선생님(선생=先生=먼저 태어나신) 철암에 관해서는 철암세상(www.cholam.org)한번 살펴보시지요. 대략 어떠한 곳인지 파악하실 수 있으실것 같습니다.
사실 저는 철암에 사진을 찍으러 갔던것이 아니라 철암세상 집짓기프로그램에 참여차 갔었습니다. 그런데 하라는 망치질은 안하고 동네 기웃거리며 사진만 찍고 돌아다녀 완전히 한여름 배짱이가 되어버렸습니다.
선탄장은 꼭 가보시기 바랍니다. 조선생님의 철암사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좀 수다꾼이 된것 같습니다.
하여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이두희님의 댓글

이두희

03-08-23 12:15

아름답습니다.
벽에 걸어놓고싶은 그림입니다.
즐감하였습니다.

님의 댓글

03-08-24 09:13

어떤 눈으로 이런 그림을 그리셨는지!!!!
그리고 정말이지 나이 오십이된 저도 소외감없이 끼어들 수있는 이곳이 좋습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3-09-20 15:14

바로 Silk의 질감입니다.
정말 멋진 사진입니다. 나는 언제 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