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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현 Film2006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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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07.01 / District D(용산구)
seoulmania 에도 올렸지만 한번 라클에도 올려봅니다.
문제가 될 경우 삭제하겠습니다.
50mm summilux / tmx
tmax dev 1:9 / 4ed
추천 10
댓글목록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흐린 화면이 더 의미를 깊게 하는군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이런 환상적인 'burlesque'가......
윤종현님의 사진은 본인의 이미지와 다르게(?) 너무 투명한 영혼이 엿보이더군요...
시간과 필름을 소모하는 여흥이 아닌, 사진을 통한 삶에 대한 끝없는 물음과 고민이 보입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흑백의 모호한 저승길이 너무나 잘 어울려서 오히려 슬픕니다.
서양의 귀신이나 괴담 혹은 사후의 세계들을 찾다보면 의외로 유머가 많은편인데,
우리의 저승길도 우울한 회색빛이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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