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6-01-13 10:24

정겨운 모습입니다만 아무것도 찬거리도 없어 보이는군요...좋은 사진 잘 보았읍니다..

이현재님의 댓글

이현재

06-01-13 11:35

저 솥으로 지은 밥을 한번 먹어보고 싶군요 향토색 짙은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6-01-13 11:37

할머님의 애환이 담긴 삶의 자리로군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님의 댓글

06-01-13 15:06

자유당 시절의 그림 입니다.
밥맛만은 끝내 주었지요.
그런데 이 솥은 밥솥은 아닌거 같습니다.
좀 지저분해 보여서...
고구마 삶는 중인가....?

님의 댓글

06-01-13 20:43

정겹고 소박한 부뚜막 아궁이 불꽃에서도 올 설의 대박을 빌어 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김기곤님의 댓글

김기곤

06-01-17 09:15

부뚜막....요즘 사라져가는 모습들이네요....
따뜻한 느낌의 사진입니다.